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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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7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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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 희망찬 새해의 문턱에서 대한민국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종교협의회 5층 세미나실, 이곳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시대의 아픔을 보듬고 미래를 밝힐 거룩한 다짐이 시작된 곳입니다.
김정현 목사님의 간절한 개회 기도는 성직자로서의 겸손과 사명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이어 신호철 목사님은 험난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위한 기도를 올려주셨습니다.
KCLC 찬양단의 맑고 힘 있는 찬송이 울려 퍼지고, 김신웅 원로목사님은 잠언서 4장 20절에서 23절 말씀을 통해 '생명의 근원'인 양심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양심을 지킨 아이젠하워 장군의 이야기, 그리고 문선명 총재님의 남북 평화 노력까지. 우리는 양심이라는 나침반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홍윤종 한국종교협의회 회장님은 현 시대에 드리워진 종교 자유의 위협에 대해 단호한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정교분리'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성직자들의 각성과 연대가 절실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뜨거운 외침에 화답하듯, 서진우 KCLC 공동의장님께서 '종교 자유 수호를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셨습니다. "종교 자유의 방패가 되고, 선민 사명의 횃불이 됩시다!" 우리의 굳건한 결의는 이 땅에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하나 된 마음으로 올린 합심기도와 최길춘 목사님의 축도는,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 뜨거운 불씨를 지폈습니다. KCLC는 이제 시작입니다. 유교, 불교, 천도교 등 모든 종교와 손잡고,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며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성직자들의 거룩한 여정, 그 첫걸음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