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한국종교협의회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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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7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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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60여 명의 종단 지도자와 함께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양종은 국제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합심초 점화’로 그 문을 열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은, 종교 간의 벽을 허무는 하나 된 마음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어지는 합심기도의 시간. 대종교 이창구 위원장은 홍익인간의 도를 통한 화합을, 기독교 신호철 목사는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종교인의 사명을, 가정연합 오충완 목사는 간절한 정성을 모아 하늘에 고했습니다.이들의 기도는 서로 다른 언어였지만, 향하는 곳은 오직 평화라는 한 곳이었습니다.
한국종교협의회 홍윤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련 속에서도 종교의 벽을 허무는 ‘종교교회’ 설립과 ‘한민족 선민 교육’을 통해 민족적 사명을 고취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아울러 기도로 연대하는 ‘실천적 종교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종협과 KCLC가 중심이 되어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성종교협의회 고종우 부회장의 축시 낭독과 KCLC 공동의장 서진우 목사, 감리교 김신웅 원로목사, 한국여성종교협의회 임부희 회장, 국민 어머니 정혜선 배우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참석한 각계 지도자들의 새해덕담이 이어졌고, 효정평화통일합창단, 임부희 회장, 정혜선 배우의 축가로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축하하는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특히 참석한 종단 지도자들은 최근 불거진 종교 탄압 논란에 대해 엄중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청와대 종교지도자 간담회 관련 입장문'과 'KCLC 성명서'를 통해 헌법 정신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 앞에서도 종교계가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종교의 자유를 사수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어진 2부 순서로 포트럭 오찬과 화합 윷놀이 현장에는 종단의 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정이 넘쳐흘렀습니다.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신통일한국과 천일국 안착을 향한 결의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시련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연대는 우리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2026년, 한국종교협의회는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걸어가는 이 길, 모든 종교가 나아가는 길은 결국 하나의 큰 강물처럼 흐르는 ‘한길’입니다.
2026년 희망찬 초종교 활동과 더불어 종단과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